한달에 1번씩 와서 사는데 저한테는 카베진이 너무 잘 맞습니다!
어떤 분들은 양배추가 최고다 라고 하는데 식품은 삶아서 먹기 전엔 흡수율이 7%를 넘기기도 힘들고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그만큼의 양배추를 삶고 챙겨먹는게 보통일은 아니기에 바쁜 저에게는 카베진만한 약이 없습니다.
3개 세트 추천합니다!